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탈북 선원 강제 북송 사건 (문단 편집) ==== 더불어민주당 ==== * 윤건영 의원은 북한 송환이 이전 사례들을 들어 이례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태까지 해상을 통해 북방한계선을 넘은 인원 다수가 송환되었다는 점. 송환에 소요된 시간은 평균 일주일내였고 당일에 송환된 사례, 판문점을 통해 송환된 사례들도 존재한다는 점. 문재인 정부도 월남한 후 특별한 사정 없이 귀순 의사를 표시한 경우에는 해당 북한 주민들을 보호해왔다는 점을 강변했다.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510429|기사1]] [[https://pressian.com/pages/articles/2022071514001896169|기사2]] * 7월 18일,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윤석열 정부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이용하다가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먹고 살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민생 대책에 집중하라고 요구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86725?sid=100|#]] * 7월 20일,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어쩌다 대한민국이 북송탈북자 인권을 이렇게 신경쓰게 됐냐"며, "흉악범으로 의심받아 북송된 탈북자 2명에 대한 관심이 지나치다. 이보다는 민생고에 시달리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부터 보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7204978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